에너지 낭비 최소화하는 패시브하우스가 첫 걸음

KETEP 그린에너지기술저널

에너지 자립을 고민하는 전문가들

‘앞으로 더 빨리 다가올 에너지 자립 시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  기술저널을 통해 인하대학교 전력시스템 연구실 원동준 교수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성윤복 파트장은 에너지 자립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동안  인류가 사용한 에너지는 1차 에너지, 즉 석탄과 석유 등의 화석연료였다. 하지만 이러한 1차 에너지 사용은 유해 물질을 발생시키면서 환경오염과 지구 오난ㄴ화 문제를 가속화 시켰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은 친환경 에너지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에너지 자립’이라는 용어가 시작된 출발점인 샘이다.

 

 에너지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21세기 각국의 노력에 대해 원동준 교수는 에너지의 중요성을 체감한 사례를 들어 “오일쇼크 이후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기 시작 했고, 미국의 허리케인, 일본의 후쿠시마 사고 때는 대부분의 지역에 정전이 일어났지만 일부 에너지 자립을 시도한 마을이나 건물들은 정전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에서 에너지 자립을 위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 중인거죠.”라고 말했다.

 

  더하여 성윤복 파트장은 ” 지구 온난화가 에너지 자립을 고민하게 한 주요한이유”라고 말하며 에너지 자립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에너지저장기술을 이용한  ‘마이크로그리드(Microgird)’, 가상 발전소(Virtual Power Plant)’을 통한 전력시스템 기술을 이용한 에너지 자립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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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에너지 기술저널 2017 VOL.8 no.5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인하대에 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인천 지역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6월부터 전기차를 타는 이들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주)와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5일 본관 이사장실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순자 총장과 정인교 대외부총장 등 학교 관계자와 박규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주) 대표이사와 김안강 사업총괄팀장, 정갑채 설비운영팀장 등이 참석했다.  

 

   최 총장은 “전기차 인프라 구축으로 교내에서 전기자동차 인프라 운용과 관련 분야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본다”며 “지역사회 기여라는 측면에서도 교내 충전소 설치는 학교 인근 지역뿐만 아니라 인천 지역 전역에 전기차 수요 증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내 전기차 충전소는 정석학술정보관 뒤편 주차장에 급속충전기 1대와 법학전문대학원 주차장에 완속충전기 2대가 지난달 말 마련됐다.

 

   현재 전기충전소가 설치돼 있는 대학은 인하대를 포함해 모두 7곳으로 이 중 민간업체가 설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주)가 무상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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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본관 이사장실에서 열린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참석한 박규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주) 대표이사와 최순자 총장, 정인교 대외부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교수테니스회, ‘전국교수테니스대회’에서 3년 연속 입상

인하교수테니스회  

‘제46회 전국대학교수테니스대회’ 단체전 3년 연속 입상

개인전 청년부 3위 등극 … 본교 위상 떨쳐

   본교 인하교수테니스회(회장ㆍ김대중 의과대학 교수)가 지난 달 26일,27일 춘천 일원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대학교수테니스대회’에서 입상하며 인하대의 위상을 떨쳤다.

 

   한국대학교수테니스연맹에서 주최하는 ‘제46회 전국대학교수테니스대회’는교수들의 축제와 대화의 장으로 올해에는 전국 90개 대학에서 1300여명의 교수들이 참석했다.  

 

   경기종목은 대학별 단체전과 개인전의 청년부, 일반부, 장년부, 시니어부, 여성부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인하교수테니스회는 총 40명의 교수가 참여해 대학별 단체전A조(김광회 체육교육과 교수, 송용진 수학과 교수, 서경석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경주,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명성 수학교육과 교수, 남동욱 전자공학과 교수, 김정호 생명과학과 교수)와 개인전 청년부B조(김정호 정치외교학과 교수, 원동준 전기공학과 교수)에서 3위에 등극했다.       

 

    특히, 단체전에서는 2015년 이후 3년 연속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를 이끈 김대중 교수는 “전국의 교수들이 참석하는 대회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얻게 된 것은 교수들 간의 화합과 단결 덕분이다”며 “3년 연속 입상함으로써 인하대가 ‘화합과 단결이 잘되는 대학’으로서의 명성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72년에 시작된 전국교수테니스대회는 매년 국ㆍ내외 4년제 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테니스를 통한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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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6회 전국대학교수테니스대회’에 참여한 인하교수테니스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친환경 전기자동차 타고 드라이브해요

캠퍼스 내 충전소 설치   

인천 지역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6월부터 전기차를 타는 이들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

   캠퍼스에 시민들도 사용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설치된다. 현재 전기충전소가 설치돼 있는 대학은 인하대를 포함해 모두 7곳이다.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교내 두 곳에 상업용으로 사용 가능한 충전기 세 대를 설치하고 31일 충전시설 개소식을 연다. 현재 인천 지역에는 충전기 66대가 마련돼 있다.  

 

   이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학교 구성원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이용 가능하다.   

 

   정석학술정보관 뒤편 주차장에 급속충전기 1대와 법학전문대학원 주차장에 완속충전기 2대를 설치한다. 완속충전기는 한 번 충전하는 데 4시간이 걸리고 급속충전기는 30분이면 충분하다.

 

   1㎾ 당 173.8원으로 2천원 정도 충전하면 50여㎞를 주행할 수 있다.

 

   전기충전소 마련으로 인천 지역 내 전기차 수요가 늘어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전기자동차 인프라 운용과 관련 분야 연구도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충전시설 개소식은 한국지엠이 함께 한다. 한국지엠은 전기차인 쉐보레 볼트 EV와 볼트 EREV 각각 1대를 제공, ‘문화콘텐츠 워크숍’ 강의 수강생들이 전기차 충전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한다. 

 

   이소정(문화콘텐츠학과 4학년) 학생은 “전기자동차 분야는 문과대생들에게는 생소한 분야인데 이공계와 인문계열 융합을 통한 수업 진행으로 새로운 문화를 접했다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특히 4차산업혁명, IT 산업 등을 막연한 지식이 아니라 우리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쓰일 수 있는 지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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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 정석학술정보관 뒤 주차장에 마련된 전기차 충전기 앞에서 최순자 총장과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역시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인천시민 과학나들이

인천 지역시민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2017년 두 번째 인천시민 과학나들이 개최

“2030년 아이언맨 화성에 가다-엘런 머스크의 꿈”

4월 15일(토) 오전 10시 30분, 본교 본관 대강당

     ‘인천시민 과학나들이’의 그 두 번째 과학이야기가 15일 본교 본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본교 공과대학(학장·김광용)에서 주관하는 ‘인천시민 과학나들이’는 인천 지역 고등학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본교 교수진들이 직접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흥미로운 과학 기술을 설명하는 강연 프로젝트다.

 

  두 번째 과학나들이는 원동준 전기공학과 교수의 “2030년 아이언맨 화성에 가다-엘런 머스크의 꿈”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미래 화성에서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에 대해 알아보고, 테슬라의 CEO 엘런 머스크를 통해 화성에 가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과 함께 미래 에너지, ICT 및 전기자동차 기술이 어떻게 융합되고 미래 사회를 바꿔 나갈지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변화할 미래를 생각해 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올해 인천시민 과학나들이는 월1회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김태정 교수의 ‘제4차 산업혁명과 공간정보’를 시작으로 ▲2030년, 아이언맨 화성에 가다 – 엘런 머스크의 꿈 (원동준 전기공학과 교수) ▲건물이 살아있다: 인간과 소통하는 건축기술 (김정렬 건축공학과 교수) ▲딥러닝 인공지능과 시각인식 (박인규 정보통신공학과 교수) ▲땅속의 보물 석유가스 어떻게 찾을까 (신현돈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지구 온난화와 조선 해양의 미래 (정준모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등이 예정돼 있다.  

 

 

  한편, 본교가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위해 시행하는 ‘인천시민 과학나들이’ 사업은 2009년 첫 시행한 이후 올해로 행사 9주년을 맞고 있다. 2009년 참가인원 940명에서 2016년 3,200여명으로 증가하는 등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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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가 ‘인천시민 과학나들이’의 그 두 번째 과학이야기를 15일 본관 대강당에서 지역시민들과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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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동준 전기공학과 교수가 “2030년 아이언맨 화성에 가다-엘런 머스크의 꿈” 을 주제로 진행한 강

   연에서 학생들이 궁금한 내용에 대해 질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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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 과학나들이’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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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인천시민 과학나들이 강연 계획

 

전기공학과 학생들, 2016 스마트에너지 경진대회 수상

대한전기학회 주관 ‘2016 스마트에너지 경진대회’

전기공학과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 참여한 융합프로그램팀 학생들

금상 1개팀, 동상 1개팀, 장려상 1개팀 수상


  본교 IT공과대학 전기공학과는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에 선정돼 재학생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본 특성화사업의 융합프로그램팀 학생들이 대한전기학회가 주관한 ‘2016년도 제47회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 스마트 에너지 경진대회’에서 금상, 동상,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전기공학과 4학년 김원형, 이지현, 이정현, 이정훈, 허성윤, 전형표 학생으로 구성된 봄바람팀(지도교수ㆍ원동준)이 제안한 ‘Smart fitness center’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용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금상을 받았다.

 

  또한, ‘무인 자율 주행 충전기’를 제안한 전기공학과 4학년 신의섭, 최익준, 김은지, 박대현, 정연배, 3학년 김진원 학생으로 구성된 프로슈머팀(지도교수ㆍ원동준)은 동상을 수상했으며,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지하철 환경개선 시스템’을 제안한 전기공학과 4학년 최종용, 유영민, 김경원, 황나성, 윤홍식 학생으로 구성된 그리고(grid go)팀(지도교수ㆍ원동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스마트에너지 경진대회’는 정부가 진행하는 ‘Smart Grid(스마트 그리드 : 기존 전력망에 IT기술을 융합해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지능형 전력망)’의 아이디어 창출과 사업화 유도를 위해 2009년 대한전기학회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제출한 기획안을 기반으로 64여개의 대학생팀이 참가했으며, 지난 7월 14일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대회를 진행했다.



▲ 전기공학과 4학년 김원형, 이지현, 이정현, 이정훈, 허성윤, 전형표 학생으로 구성된 봄바람팀이 제안한 ‘Smart fitness center’는 금상을 받았다.

▲ ‘무인 자율 주행 충전기’를 제안한 전기공학과 4학년 신의섭, 최익준, 김은지, 박대현, 정연배, 3학년 김진원 학생으로 구성된 프로슈머팀은 동상을 수상했다.

▲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지하철 환경개선 시스템’을 제안한 전기공학과 4학년 최종용, 유영민, 김경원, 황나성, 윤홍식 학생으로 구성된 그리고(grid go)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력시스템 연구실, 효성 중공업 PG의 산학협력모델(HULab)로 선정

 원동준 교수 전력시스템연구실
효성 중공업 PG 산학협력 모델 HULab 선정 기념 현판식

산학 협력을 통한 맞춤형 인력양성

 본교 전기공학과 원동준 교수가 이끌고 있는 전력시스템연구실이 효성 중공업 PG의 산학협력 모델인 HULab으로 선정되어 지난 9월 26일 하이테크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HULab(Hyosung-University Laboratory)은 지속 가능한 전략적 산·학간 협력모델 구축을 위해 설립된 효성과 대학 간 공동 연구실로, 인력 구조 고도화와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대학의 우수 Lab과 협력하여 상호 Win-Win 하는 효성의 산학협력 모델이다.
 HULab 선정을 통해 본교는 우수 연구 인력 육성 및 실무 Know-how 확보를 통한 맞춤형 인력 양성의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전망되며, 기술 교류와 협력을 통한 기술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전력시스템연구실은 금번 HULab 선정으로 효성의 산학 프로그램 및 산학 장학생 지원을 받아 우수 대학연구실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얻게 되었다. 또한 효성과의 공동연구, 위탁과제 등 지속적인 기술교류 및 국책과제 공동기획과 참여에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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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원동준 전기공학과 교수와 홍정기 효성 중공업 PG 부장이 HULab 선정 현판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영근(전기)외, ‘그린 에너지 아이디어 경진대회’ 금상 수상

2012 그린에너지 아이디어(Green Energy Idea) 경진대회
전기공학전공 학부생 금상, 동상 2개팀 수상

 본교 전기공학부 학생으로 구성된 2개 팀이 대한전기학회가 주관한 ‘2012 그린에너지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금상과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조영근·박민기·안지수·신종원 군이 제안한 ‘Long-Life LED Driver with the Capacitor Changing Module’은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적용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금상(상금 60만원)을 받았다.이번 수상작은 기존 LED 조명 수명이 LED driver인 SMPS(Switched-mode power supply) 또는 Converter 때문에 충분히 보장되지 않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SMPS 부품 중에서 수명이 가장 짧은 전해 커패시터만을 교체함으로써 LED조명 수명을 반영구적으로 연장하고자 했다. 특히 본 수상작은 커패시터 교체 케이스와 컨버터를 직접 제작함은 물론, 기존의 LED조명 기구에 Capacitor Changing Module을 시현하여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민기 군은 “실생활에서 시작된 의문점을 학교에서 배운 공학적 지식을 활용하여 분석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냄으로써 진정한 창의적 공학설계를 실천했다.”며 “더불어 이 아이디어가 LED조명 시장에서 큰 혁신의 발판이 되도록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기전력절약을 위한 GPS연동의 블루투스 자동전원제어 멀티탭 및 시스템’을 제안한 이춘권·이재성·양종현 군으로 구성된 팀은 동상(상금 30만원)을 받았다.
 ‘그린 에너지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정부가 진행하는 ‘Smart Grid(스마트 그리드 : 기존의 전력망에 IT기술을 융합하여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지능형 전력망)’에 대한 아이디어의 창출과 함께 사업화를 유도하기 위해 2009년 대한전기학회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다. 시상식은 제출한 기획안을 기반으로 40여개의 대학생팀을 선발하여 지난 7월 19일 정선 강원랜드 컨벤션호텔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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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안지수·박민기·신종원·조영근 군이 김영석 교수(가운데)와 함께 금상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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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을 수상한 (왼쪽부터) 이재성·이춘권 군이 원동준 교수(가운데)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력시스템연구실, 효성 한·중 대학원생 공모전 입상

“마이크로그리드와 RO플랜트를 융합한 신사업 제안”
전력시스템연구실 ‘효성 한·중 대학(원)생 논문공모전’ 입상
원동준 교수··· ‘지도교수상’, 진대근·안건호·이성은··· ‘우수상’

본교 대학원 전기공학과 전력시스템연구실(지도교수·원동준) 진대근(석사 1차)·이성은(석사 4차) 씨와 안건호(건축공학4) 군이 지난 12월 30일 효성중공업이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2010 제1회 효성 한·중 대학(원)생 논문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총 상금 5천달러(약 550만원)과 산학장학생이 되는 혜택을 받았다. 또한 원동준 교수도 ‘지도교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I.P.S.L(Inha university Power System Lab)팀의 ‘Hybrid system plant biz using the Microgrid and RO Plant(마이크로그리드와 해수담수화를 이용한 하이브리드시스템 사업)’ 논문은 현재 이슈화되고 있는 스마트그리드(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등)와 물시장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마이크로그리드와 RO플랜트를 융합한 신사업을 제안하여 고도의 기술력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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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건호(가운데) 군, 진대근(오른쪽) 씨가 우수상을 수상한 뒤 효성중공업 임원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국내·외 전기 및 기계 분야 저변 확대 및 연구 활성화 촉진과 효성의 아이템과 신사업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했으며, 한국 뿐 아니라 중국의 대학(원)생들도 800여개의 논문을 출품했다.

특히 대상을 시상하지 않은 이번 대회에서는 마케팅에서 2팀(국내·외 각 1팀), 신사업에서 2팀(국내·외 각 1팀)에서 우수상을 선정했으며, 본교는 신사업에서 1위를 수상하여 세계 속의 인하의 위상을 더욱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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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성은 씨, 안건호 군, 원동준 교수, 진대근 씨

송민호(전기) 외, ‘그린 에너지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수상

 

2010 그린에너지 아이디어(Green Energy Idea) 경진대회
전기공학전공 학부생  대상, 은상 등 3개팀 수상

송민호·안중모·최욱호·허윤재·이재원
“G-쇼핑카트 발전시스템 : HAPPY카트”로 대상 영예

본교 전기공학부 4학년 송민호 군 등으로 구성된 3개 팀이 대한전기학회가 주관한  ‘2010 그린에너지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비롯하여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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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동준(가운데) 교수와 대상을 수상한 ‘G-쇼핑카트 발전시스템’의 팀원인 (왼쪽부터)안중모·허윤재·송민호·최욱호 군이 대상 수상을 함께 축하하고 있다.

 전기공학부 원동준 교수의 ‘배전공학’ 수업에서  ‘Grid innovation’이란 주제로 진행된 설계 프로젝트의 성과물을 경진대회에 출품한 결과 3개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우선 송민호·안중모·최욱호·허윤재·이재원 군이 제안한  ‘G-쇼핑카트 발전시스템:HAPPY카트’는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적용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이번 수상작은 대형마트에서 사용하는 쇼핑카트에 발전 시스템을 설치했을 경우 발생하는 전력량 및 활용 방안, 시스템 설치 시 손익분기점 도달 기간 및 경제적 이득을 산술화하여 심사에서 좋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그린에너지를 직·간접적으로 홍보할 수 있고, 소비자와 공급자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팀장인 송민호 군은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생각해낸 아이디어와 수업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공학적인 설계 및 제작을 통해 실제에 적용함으로써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특허 출원 및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켜 실생활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송 군은 또한 “원동준 교수님이 초기 기획 단계부터 마지막까지 열성적으로 지도해 주셨고 학교에서 설계부분에 있어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었기 때문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원터치 대기전력 차단시스템’을 제안한 박찬용·김형익·박장균·유진호·윤성문·한명휘 군으로 구성된 팀과 ‘AC/DC하이브리드 콘센트’를 제안한 채정병·전용성·최원준 군으로 이루어진 팀은 각각 은상과 상금 3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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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Green Energy Idea 경진대회’에 참가한 전기공학부 학생들

 ‘그린 에너지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정부가 진행하는 ‘Smart Grid(스마트 그리드 : 기존의 전력망에 IT기술을 융합하여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지능형 전력망)’에 대한 아이디어의 창출과 함께 사업화를 유도하기 위해 2009년 대한전기학회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다. 시상식은 제출한 기획안을 기반으로 30여개의 대학생팀을 선발하여 지난 7월 14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