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전기자동차 타고 드라이브해요

캠퍼스 내 충전소 설치   

인천 지역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6월부터 전기차를 타는 이들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

   캠퍼스에 시민들도 사용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설치된다. 현재 전기충전소가 설치돼 있는 대학은 인하대를 포함해 모두 7곳이다.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교내 두 곳에 상업용으로 사용 가능한 충전기 세 대를 설치하고 31일 충전시설 개소식을 연다. 현재 인천 지역에는 충전기 66대가 마련돼 있다.  

 

   이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학교 구성원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이용 가능하다.   

 

   정석학술정보관 뒤편 주차장에 급속충전기 1대와 법학전문대학원 주차장에 완속충전기 2대를 설치한다. 완속충전기는 한 번 충전하는 데 4시간이 걸리고 급속충전기는 30분이면 충분하다.

 

   1㎾ 당 173.8원으로 2천원 정도 충전하면 50여㎞를 주행할 수 있다.

 

   전기충전소 마련으로 인천 지역 내 전기차 수요가 늘어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전기자동차 인프라 운용과 관련 분야 연구도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충전시설 개소식은 한국지엠이 함께 한다. 한국지엠은 전기차인 쉐보레 볼트 EV와 볼트 EREV 각각 1대를 제공, ‘문화콘텐츠 워크숍’ 강의 수강생들이 전기차 충전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한다. 

 

   이소정(문화콘텐츠학과 4학년) 학생은 “전기자동차 분야는 문과대생들에게는 생소한 분야인데 이공계와 인문계열 융합을 통한 수업 진행으로 새로운 문화를 접했다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특히 4차산업혁명, IT 산업 등을 막연한 지식이 아니라 우리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쓰일 수 있는 지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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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 정석학술정보관 뒤 주차장에 마련된 전기차 충전기 앞에서 최순자 총장과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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